![]() by 대륙횡단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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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회 교수의 대쥬신론 비판 (2) 대쥬신의 정체
우연히 글을 읽게 되었는데 좀 그렇더군요 일반적으로 비판은 본인의 정체성을 찾은후에 가능하죠. 자신의 명확한 관점이 없다면 남의 창조적인 관점을 말꼬리 물기식으로 비난하다가 끝나게 됩니다. 특히 이런식의 글쓰기는 더욱 그렇지요. 다른 사람의 글을 문단문단 카피하여 쪼갠후 자신의 댓글을 다는 식 (사실 이런식은 과거 학생운동류에서 많이 보였던 방식이기도 하죠) 역사란 무엇일까요? 이거 아직 스탠다드가 없습니다. 받아들이는 사람의 그릇에 달려 있을 뿐입니다. 2006년을 사는 우리에게 삼국역사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재테크에 도움이 되는것도 아니고 .... ^^ 넓게 살고 싶은 사람들은 죽을때 까지 호기심을 놓지 않습니다. 의미를 두는 사람은 의미를 두는 만큼 생각의 폭이 넓어 질수 있는것이고 평생 관심을 두지 않는 사람은 그냥 그대로 사는 겁니다. 어쨌든 하고 싶은 이야기는 김운회 교수의 관점은 나름대로의 논리와 근거가 있다는것이고 이를 반박하는 글로써는 자신의 관점이 전혀 없다는것이죠. 제3자가 읽기에 설득력이 전혀 없다는 평을 드리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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